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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가 계속될때

by 아승화 2026. 1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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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가 계속될때 원인과 대처법 정리

설사가 하루 이틀로 끝나지 않고 계속되면 단순 장 트러블인지, 장염이나 식중독 같은 감염인지, 또는 약이나 음식이 원인인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. 무작정 굶거나 지사제만 반복하면 탈수나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, 오늘은 설사가 계속될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.

설사가 계속될때
설사가 계속될때

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
  • 탈수 예방이 최우선이에요 물만 마시기보다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요
  • 피가 섞이거나 고열이 있으면 집에서 버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해요
  • 기름진 음식, 우유, 술, 카페인은 잠시 쉬어가요
  • 지사제는 원인에 따라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상황을 보고 선택해요
  •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원인 확인을 위해 검사 상담이 도움이 돼요

 

1. 설사가 계속될때 먼저 확인

설사가 계속될때는 먼저 기간동반 증상을 확인하면 원인 추정이 쉬워요.

기간 기준

  • 대부분은 급성 설사로 며칠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
  •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되면 원인 확인이 더 중요해요

바로 체크할 증상

  • 고열이 동반되는지
  • 혈변 또는 검은 변, 점액변이 있는지
  • 복통이 점점 심해지는지
  • 구토가 심해 물도 못 마시는지
  • 어지럼, 입마름, 소변량 감소 같은 탈수 신호가 있는지

특히 어린이, 고령자, 임산부,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탈수가 빨리 올 수 있어서 초기부터 더 조심하는 게 좋아요.

 

2. 지속되는 설사 원인

설사가 계속될때 가장 흔한 원인은 감염성 장염이지만, 생활 습관이나 약물, 특정 음식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.

  • 바이러스 장염 구토와 함께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
  • 세균성 식중독 열, 심한 복통, 점액변이 동반될 수 있어요
  • 여행 후 설사 물이나 음식 변화가 계기가 되기도 해요
  • 약물 영향 항생제, 마그네슘 성분 제산제, 일부 당뇨약 등에서 설사가 날 수 있어요
  • 유당 불내증 우유나 유제품 후에 배가 부글거리고 묽어질 수 있어요
  • 과민성 장 증상 긴장할 때 악화되거나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요

최근에 항생제를 복용했는데 설사가 시작되었거나, 며칠 이상 계속되면서 열이 동반된다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.

 

3. 집에서 하는 대처

집에서 할 수 있는 핵심은 수분전해질 보충, 그리고 장에 부담을 줄이는 식사예요.

수분과 전해질 보충

  •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셔요
  • 가능하면 전해질 음료나 경구 수분 보충 용액이 도움이 돼요
  • 맑은 미음, 쌀죽, 보리차처럼 자극이 적은 음료가 좋아요

음식 선택

  • 흰죽, 바나나, 구운 토스트, 삶은 감자처럼 담백한 음식부터 시작해요
  • 기름진 음식, 매운 음식, 술, 카페인은 잠시 쉬어가요
  • 우유나 유제품이 의심되면 며칠간 중단해보고 변화를 봐요

몸이 허해져서 기력이 떨어질 때는 무리한 단식보다, 소화가 쉬운 식사를 소량으로 이어가는 것이 회복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.

 

4. 약 복용 전 주의

설사가 계속될때 지사제를 바로 찾는 분이 많은데, 원인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. 특히 감염이 원인인데 장운동을 억지로 멈추면 회복이 느려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.

  • 고열이나 혈변이 있으면 지사제는 우선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
  • 약 복용 중 설사가 시작되었으면 복용 약을 점검해요
  • 유산균은 사람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, 급성기에 무리하게 여러 제품을 섞기보다 단순하게 가는 게 좋아요

지사제나 장 관련 약은 개인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, 증상이 강하거나 오래 가면 약국이나 병원에서 상태를 설명하고 맞춰서 복용하는 게 좋아요.

 

5. 병원 가야 하는 신호

아래에 해당하면 집에서 버티지 말고 진료를 권해요. 설사가 계속될때 가장 위험한 건 탈수와 감염 악화예요.

  • 혈변 또는 검은 변이 보이는 경우
  • 38도 이상 열이 지속되는 경우
  •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배가 심하게 팽팽한 경우
  • 물을 마셔도 구토가 반복되는 경우
  • 어지럼, 심한 무기력, 소변량 감소 등 탈수 신호가 뚜렷한 경우
  • 3일 이상 설사가 이어지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

진료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 대변 검사나 탈수 평가를 하고, 원인에 맞춰 치료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. 특히 고령자나 아이는 진행이 빠를 수 있으니 기준을 낮춰서 보는 게 좋아요.

 

6. 자주 묻는 질문 Q&A

Q. 설사가 계속될때 금식이 무조건 좋나요

A. 무조건 금식이 답은 아니에요 구토가 심하지 않다면 흰죽이나 미음처럼 부드러운 음식으로 소량씩 이어가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

 

Q. 물만 많이 마셔도 괜찮나요

A. 물만으로는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전해질 음료나 경구 수분 보충 용액처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면 탈수 예방에 더 좋아요

 

Q. 지사제 먹으면 빨리 멈추나요

A. 원인에 따라 달라요 열이 있거나 피가 섞이는 경우에는 지사제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면 약국이나 병원에서 상태를 설명하고 맞춰서 선택하는 게 안전해요

 

Q. 유제품을 먹으면 더 심해지는 느낌인데 왜 그런가요

A. 일시적으로 유당을 잘 못 분해하는 상태가 될 수 있어요 설사 기간에는 우유,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을 며칠 쉬어보고 호전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

 

Q. 며칠까지는 집에서 지켜봐도 되나요

A. 가벼운 설사는 며칠 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탈수 신호, 고열, 혈변, 심한 복통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권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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